'memory'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2/01/23 연휴와 영화
  2. 2012/01/20 Damien Rice first live in seoul.
  3. 2012/01/10 2012 새해 첫 주. (4)
  4. 2012/01/10 2011. 겨울. 평창.
  5. 2012/01/02 good bye 2011, hello 2012.
  6. 2011/12/12 오고있다.
  7. 2011/12/05 quruli frist live in seoul.
  8. 2011/11/30 성게 미역국 (2)
  9. 2011/11/28 이케부쿠로의 치즈덕
  10. 2011/10/05 ハイライス。

연휴와 영화

2012/01/23 02:19 from memory



우연히 본 영화들이 모두 사랑에 대한 이야기.
네 커플의 사랑을 보면서(정확히 말하면 아홉 커플이구나) 내 사랑을 생각하게 되는 연휴. 

 

Barney's Version.
+ 택시에서 난 왜 버진이라고 읽었을까.
+ 이 감독님 CSI 라스베가스 시즌1~9까지 연출하신분이구나. 
+ 폴 지아마티 반가워요.

 

The Accidental Husband.
+ 영화니까. 영화니까. 영화니까.
+ 우마서먼의 세월이 보여 슬픈.
+ 내게 아직 제프리 딘 모건은 이지의 남자 



Flipped.
+ miri의 추천작. 고마워요.
+ 사실은 첫 키스보다 처음 손 잡을 때가 제일 떨리는 순간.  



 how do you know.
+ 영화니까. 영화니까. 영화니까.
+ 리즈 위더스푼의 살짝 나온 턱과 찡긋거림이 나는 좋더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0



위트와 유머를 아는 자유영혼.
라디오에서 나오던 the blower's daugther를 처음 듣던 순간을 지금도 기억해.
그리고 직접 그가 적은 셋 리스트.
2012.01.11. @올림픽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0

2012 새해 첫 주.

2012/01/10 01:39 from memory


2011 마지막 날을 끝으로 자기 성찰을 마치고 
2012년부터는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겠다는 꿈은 역시 무리수.

연말의 설레임도, 연초의 다짐도 하나 없는 올 해 같은 때가 있었던가. 
아니면 이제 매년 이럴건가.
 
이렇다 할 목표하나 세우지 않고 정신없이 시작해버린 새해 첫주는.
여전히 내가 가진 불안과 강박과 집착에 대해 생각하고.
욕망을 앞서지 못하는 능력에 좌절하고.
생각할 수록 어렵기만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지나가버렸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사실, 이번주에 내게 가장 의미와 재미가 있었던 일은 '도전! 찹스테이크 만들기' 였지만,
'아직 60?' 이라는 질문에 '아직은 60'이라고 대답할 수있어 다행이지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4

2011. 겨울. 평창.

2012/01/10 01:38 from memory










올 겨울이 가기전에 몇번은 더 가겠지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0

good bye 2011, hello 2012.

2012/01/02 23:34 from memory







크리스마스에는 초코 크림 케익만 잔뜩이라 패스,
마지막날엔 조각 하나 남아있지 않아 패스.

케익은 못먹었지만 고기고기 2012 떡 만두국은 완성!



안 올것 같더니 왔구나.
마지막 20대.

나이 허세 부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안된다.
벌써부터 '스물아홉', '서른'이 무겁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0

오고있다.

2011/12/12 01:06 from memory


12/15 미션임파서블 4. 요건 IMAX 3D로!
12/21 퍼펙트게임
12/21 셜록홈즈
12/22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12/29 내가 사는 피부

주말마다 두편씩!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0

quruli frist live in seoul.

2011/12/05 00:34 from memory


객석의 소년들에게 밴드의 꿈을 심어줬을법한 공연이라는 김작가의 표현이 어울리는.
유쾌하고 따듯하고 신났던 쿠루리의 첫번째 한국 공연.
2011.11.27. sun.
 












the whitest boy alive와 quruli.
v홀에서 보았던 공연들은 소박하고 자유롭고 따듯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AG quruli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0

성게 미역국

2011/11/30 02:54 from memory




처음으로 비행기, 공항, 제주도 라는 단어에 설레이지 않은채 제주에 다녀왔다.
이번 제주 여정(여행이라 부를 수 없는)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성게미역국과 제주 사투리.

이국적인 풍광한번 보지 못하고, 파도소리 한번 듣지 못해 그런지
내가 지금 있는곳이 제주인지 서울인지 경기도 어디쯤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다만 간간히 들려오는 멍, 꽈, 다로 끝나는 제주 사투리만이 여기가 제주도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을뿐.

가장 큰 발견은 성게미역국.
아 이거 진짜 맛있다.
평소 같았으면, 편식 심한 나는 성게가 들어갔단 이유만으로 거부했을텐데.
춥고 힘든 몸이 따듯한 국물을 보는 순간 반응했고, 결론적으로 너무 맛있다.
이제 미역국의 진리는 소고기가 아니라 성게!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피곤한 나는 왜 지금 자고싶지가 않을까?
촉촉하게 내리고 있는 이 비가 내일 아침에는 꼭 멈춰주었으면 좋겠다.

굿나잇.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2

이케부쿠로의 치즈덕

2011/11/28 05:50 from memory






+ 지난주에 발견하고 '먹어봐야지!' 했던 이케부쿠로 치즈덕을 이번주에 먹었다. 
반트 와플집은 뜨거운 와플을 바로 포장하면 눅눅해질까봐 작은 와플용 선풍기로 식혀주어 마음에 들었는데.
치즈덕집 일본인 청년들도 작은 선풍기를 한대 놓았으면 좋겠다.
바닥이 조금 눅눅했던것만 빼면 마음에 들었다.
가게도, 사람들도, 치즈덕도.

+ 바쁠수록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써야한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시계는 빨라진다는데
벌써부터 정신없으면 안되지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0

ハイライス。

2011/10/05 00:32 from memory








쌀쌀한 가을날엔 부드럽고 따끈한. 어릴때 먹던맛.

よし!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