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3/27 꿈과 밤의 시간.
  2. 2012/03/19
  3. 2012/03/19 밤은 책이다. 이동진.
  4. 2012/03/19 2012.03.02~04 busan.

꿈과 밤의 시간.

2012/03/27 02:56 from diary




:: 3일을 연달아 기분 나쁜 꿈을 꾸었다.
오늘은 꿈꾸는게 두려워 이 시간까지 깨어있는데
밤이 깊어질 수록 몸과 정신은 힘들어 지는데 잠은 안오니 큰일.


::지난주 언젠가.
iTunes_music 에서 랜덤으로 노래가 재생되도록 알람을 맞춰놨는데,
아침에 어떤 남자들이 내 방에서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막 히히덕 대는거지.
잠이 깰락 말락 한 상태로 꽤 오래 그들의 수다를 듣고있었는데,
"가카는~" 소리에 깨보니 노래 대신 나꼼수가 아침 알람으로 울리고 있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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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1:31 from thinking








김애란의 소설집에 "그녀는 체르니가 치고싶었던게 아니라 체르니 라는 말이 갖고 싶었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예전에 꽃시장에 갔을때 그 구절이 생각났었어.
나는 꽃을 사러 온게 아니라 "꽃시장에 가는 여자"라는 말이 갖고 싶었던것 같다고.

전에는 금방 시들어 버릴 꽃보다는 화분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우연히 받게된 꽃을 작은 컵에 꽃아두고 보니
금방 없어지더라도 가끔 이런게 필요하겠구나
그런생각이 들더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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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책이다. 이동진.

2012/03/19 01:22 from record







끊임없이 흔들리는 그 조그맣고 불안정한 공간과 모든 것을 변화시키며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열정이 아니라 노력이고, 본능이 아니라 본능을 넘어선 태도입니다.
관계에 대한 모든 것은 배워야만 하고 갈고 닦아야만 하지요. 그건 사랑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 밤은 책이다. 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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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04 busan.

2012/03/19 00:55 from memory








문어 문어 노래 부르다 갈매기 구경 실컷 하고 온.
3월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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